성공사례
법무법인 대환의 해결사례를 확인하세요.
가해학생 3호처분
등록일 25-12-17
결과
사건개요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각색하였습니다.
① 사건명
학교폭력 피해자 고소대리
– 쌍방신고 사안, 가해자 3호 조치 / 피해학생(의뢰인) 1호 조치
②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같은 반 학생들로부터 지속적인 언어폭력과 신체적 위협을 겪어왔습니다.
초기에는 참고 지내다 상황이 악화되자 학교에 피해 사실을 알렸고, 그 과정에서 가해 학생 측이 **“쌍방 간 다툼이었다”**며 맞신고를 진행하면서 사안은 쌍방 학교폭력 사건으로 접수되었습니다.
의뢰인과 보호자는
피해 사실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쌍방 가해자로 판단될 가능성
학폭위 조치로 인한 생활기록부 기재
를 우려하며, 피해자임을 명확히 하고 방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법무법인 대환에 고소대리를 의뢰했습니다.
③ 쟁점
핵심 쟁점
의뢰인이 주된 피해자인지, 상호 가해자인지 여부
의뢰인의 행위가 정당방위·방어행위에 해당하는지
가해 학생들의 행위가 반복성·지속성·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폭력인지 여부
상대방(가해자 측) 주장
단순한 말다툼 또는 쌍방 감정 싸움이라는 주장
의뢰인 역시 언행으로 대응했다는 점을 들어 쌍방 가해 구도를 강조
본 사건의 특징
④ 대환의 전략
1. ‘쌍방신고’ 구조에서의 프레임 전환
법무법인 대환은 본 사안을 단순 충돌이 아닌,
지속적 괴롭힘에 대한 방어적 대응이라는 관점에서 재구성
일회성 반응과 반복적 가해를 명확히 구분
하여, 의뢰인을 쌍방 가해자가 아닌 명백한 피해자로 위치시켰습니다.
2. 증거 구조화 및 피해 누적성 입증
카카오톡·SNS 메시지
주변 학생들의 진술
사건 발생 전후 정황 정리
를 통해, 가해 학생들의 행위가 우발적 다툼이 아니라 누적된 학교폭력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3. 의뢰인 행위에 대한 방어 논리 설계
의뢰인의 일부 대응 행위에 대해서는
먼저 가해가 있었던 점
위협 상황에서의 즉각적·소극적 반응에 불과한 점
을 들어, 가해로 평가할 수 없는 최소한의 방어 행위임을 강조했습니다.
4. 학폭위 실무를 반영한 의견서 제출
학교폭력예방법상 조치 기준
유사 사례에서의 조치 수위 비교
의뢰인의 생활 태도, 반성 여부, 재발 가능성 없음
을 종합한 의견서를 제출하여, 의뢰인에게 중한 조치가 내려지는 것을 적극 차단했습니다.
⑤ 결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가해 학생들의 반복적·주도적 폭력 행위
의뢰인의 방어적 대응 성격
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가해 학생들에 대해 3호 조치(사회봉사)
쌍방신고된 의뢰인에 대해서는 1호 조치(서면사과)
를 결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중대한 학폭 조치 및 생활기록부 불이익 최소화
‘가해자’로 낙인찍히는 상황 차단
실질적인 피해자 지위 인정
이라는 중요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⑥ 의미 및 시사점
학교폭력 사건에서 쌍방신고가 이루어질 경우,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가해자로 판단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초기 대응을 잘못하면
억울한 중한 조치
장기적인 학업·진로 불이익
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본 사례는
쌍방신고 상황에서도
피해와 방어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증거와 구조를 통해 프레임을 바로잡을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를 명확히 구분한 조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법무법인 대환은 학교폭력 사건에서
피해자 보호와 쌍방신고 방어에 특화된 전략적 대응을 통해, 학생과 보호자의 미래를 지키는 법률 조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거규정
실제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