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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맞닥뜨린 건설업계, 안전관리 이사진 강화

등록일 24-10 조회수: 47회

올해 건설업계에 불어 닥치고 있는 가장 첨예한 이슈는 단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에 대한 대응이다. 

(중략)

GS건설의 계열사인 자이S&D는 공상훈 법률사무소 대환 대표변호사를 신규선임했다. 공상훈 변호사는 전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지낸 법조계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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