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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추행 초범 기소유예 가능, CCTV 7~30일 내 보존이 결정

이 글의 핵심 요약

  • 기습추행 = 일반 강제추행(형법 298조)으로 의율 — 별도 죄명 아님
  • 대법원 입장 — 추행 자체가 폭행, 별도 폭행이나 협박 불필요
  • 단발성 기습추행 — 초범 기소유예와 벌금형 가능 영역
  • 객관 증거 핵심 — 거리 CCTV, 상점가 CCTV (7~30일 자동 삭제)
  • 우발성 항변 — 단순 진술 부족, 객관 정황 결합 입증 필요
법률 정의 기습추행은 피해자가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신체를 만지는 행위를 일컫는 일상 용어로, 법률상 별도 죄명이 아닌 일반 강제추행(형법 제298조)으로 의율됩니다. 가슴, 엉덩이, 허벅지 등 성적 부위를 갑자기 만지거나 스치는 행위가 대표적이며 길거리, 지하철, 공공장소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대법원의 폭행 흡수설에 따라 별도 폭행이나 협박이 없어도 강제추행이 성립하며, 법정형은 10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입니다.

길거리에서 발생하는 기습추행 사건은 우발성 다툼이 핵심이지만 단순한 항변만으로는 인정이 어렵고 객관 증거 결합이 필수입니다. 거리 CCTV가 가장 중요한 자료이며 시한 내 보존 요청이 변호의 출발점입니다. 단발성 사건은 양형이 비교적 가벼워 합의와 양형 자료로 기소유예나 벌금형이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기습추행의 법적 의율, 우발성 항변의 한계, 객관 증거 보전, 양형 변수를 정리합니다.

기습추행의 법적 의율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대법원의 폭행 흡수설

추행 행위 자체가 폭행에 해당한다고 보아 별도의 폭행이나 협박이 없어도 강제추행이 성립합니다. 갑작스러운 신체접촉은 그 자체가 폭행으로 평가되어 기습추행도 강제추행이 됩니다.

기습추행의 대표 행위
① 가슴 부위 갑작스러운 접촉
② 엉덩이 부위 만지기와 스치기
③ 허벅지 부위 접촉
④ 등 뒤 허리 접촉
⑤ 입맞춤이나 포옹
⑥ 옷 안으로 손 넣기

우발성 항변의 한계

항변 정황인정 가능성
단순 스침이라는 진술만매우 낮음 (객관 자료 부족)
CCTV로 짧은 접촉 입증우발성 다툼 가능
술 취한 상태 진술의도성 부정 자료 (면책 아님)
인파 속 부딪힘CCTV 결합 시 가능
반복적 접촉우발성 부정
접촉 후 회피 행동우발성 자료
접촉 후 응시나 추적의도성 강화

우발성 항변은 단순 진술로 부족하고 CCTV, 동행자 진술, 본인 동선 등 객관 자료 결합이 필수입니다.

객관 증거 — CCTV 즉시 보존

⚠️ CCTV는 7일에서 30일 후 자동 삭제됩니다. 사건 인지 직후 변호인을 통한 즉시 보존 요청이 필수입니다.

보전 대상 CCTV
① 사건 장소 CCTV (점포 입구, 상점가)
② 거리 CCTV (지자체 방범 CCTV)
③ 입구와 출구 CCTV
④ 지하철 출구 CCTV
⑤ 버스나 택시 CCTV

병행 보전
⑥ 카드 결제와 영수증
⑦ 교통카드와 택시 호출 기록
⑧ 통화와 메신저 기록
⑨ 동행자 연락처와 진술

단발성 기습추행의 양형 영역

양형 변수방향
합의와 처벌 불원서기소유예 가능성 결정
초범 여부초범 시 감경
접촉 부위성적 부위 정도
접촉 시간짧음(우발성) vs 길음(의도성)
접촉 후 행동회피 vs 응시 vs 추적
피해자 연령미성년자 시 가중
반복성단발성 시 감경
술 만취 정도의도성 부정 자료

기습추행 변호 단계

단계핵심 활동
1. 사건 인지변호인 즉시 선임, 진술 시뮬레이션
2. 증거 보전CCTV 7~30일 내 보존 요청
3. 첫 진술 설계우발성 정황 일관 정리
4. 합의 추진변호인 통한 합의 협상
5. 양형 자료 정리반성문, 치료, 환경
6. 검찰 단계 변론기소유예 의견서 제출

자주 묻는 질문

기습추행은 어떤 행위를 말하나요?

기습추행은 피해자가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신체를 만지는 행위를 말하며, 법률상 별도 죄명이 아니라 일반 강제추행(형법 제298조)으로 의율됩니다. 가슴, 엉덩이, 허벅지 등 성적 부위를 갑자기 만지거나 스치는 행위가 대표적이며, 길거리, 지하철, 공공장소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대법원은 추행 자체가 폭행에 해당한다고 보아 별도의 폭행이나 협박이 없어도 강제추행이 성립합니다.

단순히 스친 것이라는 항변이 가능한가요?

우발적이고 짧은 접촉이라는 항변은 가능하지만 인정이 쉽지 않습니다. 신체 어느 부위를 어떻게 접촉했는지, 접촉 시간과 빈도, 접촉 후 행동 등 객관 정황이 결합되어야 우발성이 인정됩니다. 단순히 스쳤다는 진술만으로는 부족하며, CCTV, 동행자 진술, 본인 동선 등 객관 자료로 의도성 부재를 입증해야 합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접촉도 의도성 부정의 자료가 되지만 면책 사유는 아닙니다.

길거리 강제추행 사건의 객관 증거는?

거리 CCTV와 상점가 CCTV가 핵심 증거입니다. 사건 시점 본인 동선, 피해자와의 접촉 정도, 접촉 후 행동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습니다. CCTV는 7일에서 30일 후 자동 삭제되므로 변호인을 통한 즉시 보존 요청이 필수입니다. 그 외에 카드 결제 기록, 교통카드, 통화와 메신저 기록, 동행자 진술 등도 동선과 의도성 다툼의 자료가 됩니다.

기습추행 사건의 양형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단발성 기습추행은 양형 영역이 비교적 가벼워 초범 기소유예나 벌금형이 가능한 영역입니다. 다만 신체 어느 부위를 접촉했는지(성적 부위 정도), 접촉 시간(짧음이나 길게), 반복성, 피해자 연령 등이 양형 변수가 됩니다. 합의가 가장 강력한 감경 요소이며 송치 전 합의가 기소유예 가능성을 결정합니다. 반복 사건이나 미성년자 대상 사건은 양형이 급격히 무거워집니다.


기습추행은 일반 강제추행으로 의율되어 형법 제298조 10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며, 대법원의 폭행 흡수설로 별도 폭행이나 협박 없이도 성립합니다. 우발성 항변은 단순 진술로 부족하고 CCTV 등 객관 증거 결합이 필수이며, 단발성 사건은 초범 시 기소유예나 벌금형이 가능합니다. CCTV의 7~30일 보전 시한이 변호의 출발점이며, 송치 전 합의가 기소유예 가능성을 결정합니다.

강제추행 관련 법률 정보

기습추행은 초범 시 벌금이나 기소유예 가능 영역입니다
CCTV 보전과 송치 전 합의가 결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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